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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린스트라우스 4억 시세차익

세종시 어진동의 세종 린스트라우스 청약에 43만명이 몰렸다. 이렇게 많은 청약자가 몰린 이유는 시세 차익이 무려 4억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무순위 청약으로 이루어져 청약 문턱이 낮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세중 린스트라우스의 4억 시세차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대단지 아파트 이미지

세종시에서 대박 청약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지난달 역시 같은 동네인 어진동의 세종 한신더휴지리저브2 역시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는데 24만 이상이 몰려 이 곳 역시 3억의 이상의 시세차익을 남길 수 있었다.

두달동안 세종시 어진동에 몰린 청약자수가  무려 68만명에 달한 것이다.

린스트라우스의 84m2의 분양가는 3억 8520만원이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와 시스템 에어컨 설비치용을 더한 금액은 4억 498만원이다.

린스트라우스는 정부세종청사와 간선급행버스 도로변에 위치해 입지도 매우 우수하다.

4억대의 아파트의 시세가 8억원대에 형성이 되었으니 청약에 당첨만 되면 4억의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이 없거나, 가점이 낮거나 유주택자인 경우도 신청이 가능했다.

거기다 세종시는 비규제 지역이기 때문에 재당첨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도 적용되지 않는다.

당첨자 발표는 이틀 후인 24일이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4억 시세차익의 행운을 거머질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청약자들의 마음은 벌써 설레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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