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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플러스 크리미스노우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대부분 공기청정기를 가지고 계실 것이다. 계절 가리지 않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말썽인 세상을 살고 있기에 이제는 필수 가전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이다. 오늘도 “외출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세요” 주의 문구가 떴다. 집안에서도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을 수는 없으니, 공기 청정 효과가 정말 강력하고 확실한 제품으로 바꾸기로 마음 먹었다. 집안에서라도 숲 속에 온 것처럼 깨끗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싶다.

1. 뛰어놀지 못 하고 성장하는 아이들

창문을 열어보니 오늘도 하늘이 뿌옇다. 몇 일 째 계속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이라, 초미세먼지 “나쁨”이 상대적으로 덜 심해 보일 지경이다.

미세먼지: 매우 나쁨
초미세먼지: 나쁨
선생님이 보내신 미세먼지 매우 나쁨 알림장

담임 선생님은 오늘도 세심하게 알림장을 보내주셨다. 한참 즐겁게 뛰어 놀며 쑥쑥 자라야 할 아이들… 코로나 상관 없이도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녀서 친구들 얼굴을 정확하게 잘 모르기도 한다.

오늘도 야외 활동은 취소되었나 보다. 아침에 오늘은 선생님이랑 토마토 모종 심기로 했다고 잔뜩 기대하며 등교했는데, 내일은 심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2. 좀 더 강력한 공기청정기

지금 가지고 있는 공기청정기도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꽤 비싸게 주고 샀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솔직히 그 효과를 잘 모르겠다. 켜두면 공기 상태가 점점 “좋음” 쪽으로 표시되기는 하지만 크기도 작고 방향도 one way라 정말 온 집의 미세먼지를 다 빨아들일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이왕 사용하는 것이라면 좀 더 강력한 제품이 필요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3. 크기가 큰 만큼 확실한 기능

더 넓은 공간도 빈틈없는 360도 강력 청정

 

좋은 상태에서는 하단만 작동

 

보통 상태에서는 상단, 하단 작동

 

나쁨 상태에서는 클린부스터 작동

이전 공기청정기를 구매할 때부터 내가 눈독을 들였던 제품이다. 하지만 너무 커 보이기도 하고, 이단이라 가격 차이가 꽤 많이 나서 남편의 반대로 마음을 바꿨었다. 이 모델은 특히 병원을 방문했을 때 많이 보셨을 것이다. 확실히 들어서는 순간, 쾌적하다는 느낌이 든다. 어차피 사야할 것이라면 몇 십만원 차이가 나더라도 건강과 직결되는 제품은 타협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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